더블로 가격/비용은? (2024)
더블로는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피부의 속부분인 진피 그리고 표층 근건막체계(SMAS)에 타겟하는 시술로, 인위적으로 열 손상을 일으키고 피부의 자연회복능력을 이용해 피부탄력을 되돌리는(리프팅)시키는 시술입니다. 미국의 울쎄라(Ulthera)와는 다르게 국내회사인 하이로닉(Hironic)에서 제조하고, 울쎄라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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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에 위치한 피부과 10군데를 조사한 결과 (2020년 6월 기준), 더블로의 평균가격은 274,800원이었습니다. 제일 저렴한 곳은 110,000원이었으며 제일 비싼 곳은 800,000원이였습니다. 가격은 1회 시술(300샷)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. 가격은 부가세를 모두 포함한 가격입니다.
| 더블로 가격/비용 | |
| 평균 | 274,800원 |
| 최대 | 800,000원 |
| 최소 | 110,000원 |
병원마다 가격편차가 심하고, 최소 400샷부터 시작하는 병원들도 있었기 때문에, 후기를 통한 알맞은 병원선정이 중요합니다.